2015.03.08 05:51

 

김종국 중국 투어 3번째 도시는 광저우!

4월에 상하이에서 진행된다고 소문이 났던터라 한껏 기대하던 상하이(인근) 팬들은 너무 아쉬워하더라.

다음 콘서트는 상하이에서 진행됐음 좋겠다.

 

광저우체육관에서 하는 걸 보면,

이번 콘서트는 2월 베이징 콘서트처럼 온라인 실황중계에 포커스를 맞추고 진행되는게 아니라

현장감 위주의 대규모 콘서트로 진행되나보다.

참 요즘도 베이징 콘서트 실황중계 배너 유쿠에 뜨더라 ㅎ~ 볼때마다 반갑다.

 

 

 

실황중계 당시 36만명 유료시청 해서 1위 했다는 뒷담 듣고 기분 좋았고, 또 중국 매체는 물론 한국 매체에도 기사 떠서 좋더라.

요즘도 실황중계 플레이 많이 돼 탑10에 올려져 있는거 보니 므흣하다.

 

2013년 싱가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해외공연들은 매번 매진행렬(미국 예외 ㅎ)에 완전 반응 좋았는데

일 정말 못하는 김종국네 기획사 보도자료 하나 내지도 않아 한국에는 알려지지도 않았다.

사실, 런닝맨 멤버 중 가장 먼저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아 해외순회(?)공연을 시작한 게 종국이었다.

행사 규모도 발매상황도 종국에 훨씬 못 미치는 사람들도 대박난듯 언플 하는데

종국네 기획사에서 너무너무너무 일을 못해 팩트 전달마저도 못하니 짜증 났었다.

 

런닝맨의 한 멤버의 경우, 한국에서 완전 대박난듯 언플 됐었지만,

싱가폴 팬미팅 경우 스폰이 안 붙어 두번이나 취소됐다-'미뤄졌다'고 늘 홍보는 하더라만- 겨우 진행됐었고

3000석 규모로 일찌감치 매진돼 성황리에 이뤄졌던 종국 싱가폴 쇼케이스와 달리 1000석 규모로 이뤄졌을 뿐이다.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1000석 표도 못 팔아 취소될까 팬들이 걱정하는 상황이었고 입장권 할인 남발해 간신히 행사를 치뤘었다.

그렇게 어렵사리(?) 치뤄졌던 팬미팅이 한국매체에는 완전 대세인냥, 대박난 행사인냥 보도됐었더랬다

언플이쁘다는게 아니다. 열을 하고 티도 못내는 바보보다 셋쯤 하고도 열을 해낸냥 포장하는 놈이 백만배 낫다고 생각한다.

포장질은 당연히 필요하고 그 멤버 기획사는 일을 아주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저 상은 종국에게 훨씬 못 미쳤는데 한국에 잘나가는냥 알려지니 배가 아팠다는게 맞겠다 ㅎ~

 

 

 

 

 

 

 

 

중국 투어 경우 하얼삔, 베이징, 이번 광저우까지, 규모나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이 매번 다른게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을 보완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다보면 지역 특성에도 맞고 무엇보다 종국에게 적합한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겠지 싶다.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수익측면에서도 완전 대박나는 투어가 계속 되길 빈다.

노래하는 김종국을 보니, 사라진 줄 알았던 팬심이 다시 고개를 드는가도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김종국 중국 투어 3]

2015년 4월 11일 김종국 광저우 콘서트

金钟国 广州演唱会 - 4月 11日 广州体育馆

 

티저 링크 -> http://youtu.be/oZmtkV_PsUw

 

 

* 사족:

 

김종국 능력자 팬들이 하나둘 종적을 감춰버려 종국카페 글 리젠도 안되고 거의 무덤이 됐더라.

의연히 팬질 작렬하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 분마저 떠나버렸다. '님은 떠나지 마삼' 당부를 했건만...

종국다음카페 게으르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상황을 보면 늘 맥이 빠진다.

사람을 지쳐버리게 하는 무능함... 무슨 팬카페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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